어그 부츠 우신사 신발 랭킹 1, 2위 차지
겨울 부츠 대명사 어그 부츠 인기
고급스러움과 우수한 보온성 갖춘 소재 눈길
자연스러운 키높이 기능 더해
영하를 웃도는 날씨가 되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미국 캘리포니아 기반 컨템포러리 슈즈 브랜드 어그가 주인공이다. 브랜드 특유의 아이코닉한 디자인 덕분에 전세계적으로 양털 부츠의 대명사로 자리잡을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는 중이다.
어그 오버로크 스티치 미니 부츠가 우신사 실시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어그를 대표하는 오버로크 스티치 미치 부츠는 발목 위까지 올라오는 여성용 부츠로 어퍼에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안감에는 부드러운 천연 양모를 더해 따뜻하고 포근하게 착용하기 좋다. 굽을 제외한 약 12.7cm 높이로 제작되어 자연스러운 키높이 기능도 놓치지 않았다.
2위는 스웨이드 레더 미니 부츠가 이름을 올렸다. 발목을 살짝 덮는 짧은은 길이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부츠다. 스웨이드 레더 미니 부츠 역시 스웨이드 소재와 천연 양모 소재를 사용한 게 특징이며 목의 높이가 다른 비대칭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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